청춘, 그리고 지구야 힘내.

 

프리메라 지구의 날 캠페인 영상은 미라클 씨드 에센스의 공병들이 악기로 재탄생되어 청춘과 지구를 위로하는 음악이 된다는 의미를 담고 있습니다.

 

5명의 셀럽들이 (김예림, 제이레빗, 홍원표, 이규혁) 공병을 재활용한 악기를 함께 연주하면서 함께 호흡하는 즐거운 분위기로 연출되었으며, 공병 악기로 upcycle시킨 미라클 씨드 에센스 병을 자연스럽게 노출시켜 청춘과 지구를 생각하는 프리메라의 마음을 표현하였습니다.

 

5명의 셀럽들은 각자의 위치에서 연주를 하다 최종적으로 한 장소에 모이고 음악이 클라이맥스로 올라가면서 점점 긴밀해지고, 후반부에 다다를 때에는 그들이 있던 공간, 그들이 쳤던 악기가 세계지도의 모습으로 보이며 자연스럽게 지구로 연결됩니다. 그리하여 청춘, 그리고 지구야 힘내라는 캐치프레이즈가 자연스럽게 노출되어 캠페인의 의미를 전달합니다.